↑ ‘회사 가기 싫어’ 사진=‘회사 가기 싫어’ 캡처 |
19일 오후 방송된 KBS2 ‘회사 가기 싫어’에서는 현실을 꼬집는 회사 이야기를 그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승원은 7년차 대리 역으로 점심시간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사실 점심시간은 빨리 밥먹고 자기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눈치싸움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12시가 되자마자 사람들은 미친 듯이 달려 나갔다.
실제 회사 퇴사자 이모씨는 “위염과
한편 ‘회사 가기 싫어’는 오늘날 직장인들이 겪는 회사 내 부조리와 답답함을 가상의 중소기업 영업기획부로 관찰하는 오피스 모큐멘터리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