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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판사’종영②] “목표이자 꿈”...윤시윤 1인 2역 도전, 성공적

기사입력 2018-09-21 07:30 l 최종수정 2018-09-21 08:3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이 완벽한 1인 2역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는 송소은(이유영 분)이 한강호(윤시윤 분)의 정체를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강호는 편지를 통해 자신이 ‘가짜’ 한수호(윤시윤 분)였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러면서 한강호는 “우연한 기회였지만, 평생 계속 거짓말을 했다. 거짓말 한 거 미안하다. 소은 씨에게 닿기를 기도했던 거 미안하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후 한강호는 무고죄를 뒤집어쓴 송소은을 구하기 위해 한수호에게 전화를 걸어 탄원서를 부탁했다. 이어진 재판에서 한강호는 홍정수(허성태 분)가 송소은을 성추행 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증언해 송소은의 무죄 선고에 도움을 줬다.
재판이 끝난 뒤 송소은과 재회한 한강호는 조리사 자격증을 땄다고 자랑했고, 송소은은 한강호에게 밥을 해달라고 했다. 한강호는 송소은과 나란히 걷던 중 그녀의 손을 꽉 붙잡으며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실종된 형 한수호를 대신해 판사가 된 전과 5범 한강호의 성장을 그린 작품. 형제지만,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이기에 1인 2역을 맡은 윤시윤의 연기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했다.
그리고 작품이 끝난 지금, 시청자들은 윤시윤의 연기력에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윤시윤이 자신의 감정을 꾸밈없이 드러내는 한강호와 어딘지 모르게 서늘한 분위기를 풍기는 한수호를 자유자재로 오갔다는 것. 눈빛, 목소리, 제스처까지 변화를 주며 완벽하게 다른 두 형제를 연기하는 윤시윤의 모습은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일등 공신이었다.
방송에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윤

시윤은 1인 2역 도전과 관련 “연기력을 시험받을 수 있는 무대이기에 목표이자 꿈이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물오른 연기력으로 극을 이끌고, 시청자를 공감을 얻은 윤시윤은 이번 작품에서 1인 2역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편 ‘친애하는 판사님께’ 후속으로는 오는 27일부터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이 방송된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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