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동의 톡투유2’ 폴킴, 소녀시대 유리 사진=JTBC ‘김제동의 톡투유2’ 방송화면 캡처 |
25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2’에서는 김제동, 정재찬, 소녀시대 유리, 폴킴이 종영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날 김제동은 “마지막이란 말만 나와도 울컥하는 것 같다”라며 종영 앞둔 소감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어 폴킴은 “무대에 서니 느껴진다. 조금 전까지는 회식도 있다고 (신나)했는데”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폴킴에 “
유리 역시 “지난주에 ‘톡투유’ 오고 가는 길이 좋았다고 말했는데 그 길이 앞으로는 없어질 거라니 아직까지 실감이 잘 안 나는 것 같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