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동의 톡투유2’ 윤도현 사진=JTBC ‘김제동의 톡투유2’ 방송화면 캡처 |
25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2’에서는 윤도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도현은 자신의 옷을 관객에게 선물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줬던 어떤 순간보다 의미 있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윤도현은 “미니멀라이프를 하고 있는데, 갖고 있는 물
이어 “사실 (쓰지 않은 물건을) 줄때 아까웠다. 가지고 있으면 쓸 텐데 하지만 안 쓰더라”라며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놨다.
또 “실내 장식할 때도 제일 먼저 비워야 한다. 마음을 비우려면 물건이 없어야 하더라”고 덧붙였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