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지의 제왕’ 이지영 전문의 사진=MBN ‘엄지의 제왕’ 방송화면 캡처 |
25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치아에 대한 모든 것들이 공개됐다.
이날 이지영 전문의는 “치실은 보조 용품일 뿐, 치아 상태에 따라 잇몸이 더 안 좋아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글의 알코올 성분이 증발하면 입안이 건조 돼 세균이 번식하고 입냄새를 증가시킬 수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
또 “원칙적으로 가글 후 물로 헹구지 않아야 한다. 침 분비 부족한 노인 항우울증약, 고혈압약, 다어이트약 복용하는 분들은 침 분비가 부족한 상태로 가글 후 물로 헹궈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