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57)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서정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목욕 가는 길에 셀카. 차 속에서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목욕하러 가는 서정희의 셀카가 담겼다. 노란색 옷과 빨간 반다나로 꾸민 서정희의 패션이 서정희의 동안 미모와 더해져 상큼한 매력을 드러낸다. 또한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서정희의 미모는 항상 감탄을 자아낸다.
“매일 목욕할 때 제일 행복하네요”라는 댓글로 목욕사랑을 한번 더 인증한 서정희의 글에 누리꾼들은 “오늘도 귀여우시네요”, “언니라고 할 뻔했어요 정희님”, “30대 아닌가요?”, “최강 동안. 20대 같아요”, “언제 봐도 참 예쁘심”, “목욕하고 나오신 줄 알았어요 너무 뽀얘서”, “어쩜 목욕 가는 길도 이렇게 예쁘시죠?” 등 다양한 반
한편, 방송인 서정희는 2015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 32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라라랜드’에 딸 서동주와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져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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