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윌리엄이 첫 소변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샘 해밍턴은 윌리엄에게 소변기를 사용하는
그는 소변기를 어색해하는 윌리엄에게 “쉬 잘 싸면 소원이 이루어진대”라며 유혹했다.
윌리엄은 젤리 3개를 원한다고 소원을 빌었다. 이후 소변기 도전에도 성공했다.
샘 해밍턴은 재빠르게 방에 젤리 3개를 놓아두었고, 젤리 3개가 생긴 것을 본 윌리엄은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