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쌍둥이와 함께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30일 SNS를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문정원은 “파리에서 보트타기”라며 “엄마는 엄청 떨렸는데 너희는 엄청 신났더라. 이색경험 배타기”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정원과 쌍둥이가 배를 타고
이휘재 문정원은 슬하에 쌍둥이 서언 서준은 두고 있다. 이휘재와 서언 서준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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