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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인생술집’ 박미선X양희은X이성미, 40년 지기다운 솔직 입담 뽐냈다

기사입력 2018-10-0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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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인생술집’ 박미선, 양희은, 이성미가 솔직 입담을 뽐냈다.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40년 우정을 지켜온 박미선, 양희은, 이성미가 출연했다.
이날 박미선은 ‘엎질러진 물은 마를 때까지 기다려라’라고 인생의 교훈을 전했다. 박미선은 “물을 엎지르면 서로 다투기 마련인데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일 때는 기다리면 마른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또 박미선은 “남편이 천안에 짬뽕집을 오픈해서 떨어져 살고 있어. 그거 때문에 많이 싸웠었어”라며 “본인 혼자 알아서 하겠다더니 정말 혼자 오픈을 한 거야. 계속 이야기 해 봐야 일하는 사람도 속상하고 기왕 시작한 건데 잘 해봐라고 했어”라고 털어놨다.
이어 박미선은 “매일 집에 늦게 들어오던 남편이 알고 보니 이유가 있었어. 짬뽕 노하우를 배우려고 홀 서빙부터 시작했던 거야. 그 집에서 감동 받아서 노하우를 알려주셨다고 그래”라고 설명했다.
양희은은 ‘분수를 알자’를 명언으로 내놓고 “방송하는 사람들을 보면 실리에 밝을 거 같은데 방송하는 거 외에는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나는 사기를 당해서 전 재산을 잃었던 적이 있어. 두 번이나 거지가 됐어”라고 털어놨다.
또 양희은은 “1년에 한 번 남편과 여행을 간다”며 “결혼은 남의 일로만 여겼는데 운명처럼 남편을 만났어. 그래서 3주 만에 결혼했어”라고 전했다. 박미선은 “희은 언니가 시시콜콜한 얘기도 남편하고 나누면서 애교도 많이 부린다”라고 전했다.
이성미는 “결혼하기 전 나쁜 남자는 결혼 후 나쁜 놈. 착한 남자는 결혼 후 못난 놈”이라며 “희철이는 결혼하면 이상한 놈이 될 거 같다”라고 전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또 이성미는 “아직도 방귀를 안텄다”며 “본의 아니게 실수할 경우 다른 소음을 내며 방귀가 아닌 척 한다”라고 밝혔다.
이성미는 “나는 죽을 때까지 여자이고 싶어”라며 “여자로서의 행동이 흐트러지는 게 싫어. 그래서 앞치마를 입어”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박미선은 “앞치미만 입는다고?”라고 19금 멘트를 꺼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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