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활동 중인 배우 클라라가 연기를 위해 파격적인 변신을 했습니다.
클라라는 어제(4일) 인스타그램에 "내가 영화에서 100kg였을 때)When I was 100kg in the movi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에는 클라라가 특수 분장을 통해 거구로 변신한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이는 클라라가 중국 코미디 영화 '반자행동대(Fat Buddies)'를 촬영하면서 찍은 것입
사진에는 S라인 몸매로 유명한 클라라의 원래 모습은 전혀 드러나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변신을 해 누리꾼들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클라라는 중국 영화 ‘사도행자’, ‘정성’ 등에 출연하며 중화권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