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일억개의 별’ 서인국·정소민, 같은 화상 흉터…충격적 운명의 연결고리

기사입력 2018-10-05 08:2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정소민의 충격적 운명의 연결고리가 공개됐다. 각자의 몸에 새겨진 화상 흉터는 두 사람이 예사롭지 않은 운명으로 얽혀있다는 것을 엿보게 하는 동시에 앞으로 이들 관계가 어떻게 풀리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극본 송혜진, 연출 유제원, 이하 ‘일억개의 별’) 지난 4일 방송에서는 김무영(서인국 분)-유진강(정소민 분)의 충격적 운명고리가 드러나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치 두 사람이 운명적으로 얽혀있다는 것을 엿보게 하듯 김무영의 오른쪽 어깨와 유진강의 팔뚝에 화상 흉터가 있던 것. 유진강은 오빠 유진국(박성웅 분)의 주선으로 마련된 형사과 막내 엄초롱(권수현 분)과의 소개팅 자리에 나갔고, 우연히 방문한 무영이 일하는 맥주집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와 함께 그녀 팔뚝에 새겨진 커다란 흉터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후 샤워를 하던 김무영에게도 유진강과 비슷한 화상 흉터가 있다는 것이 드러나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두 사람이 과거 어떤 인연으로 얽혀있었던 것일지, 앞으로 이들이 그려나갈 특별한 관계와 로맨스에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 가운데 이들의 얽히고 설킨 인연도 관심을 모았다. 무엇보다 김무영은 유진강에게 “세 번 만났잖아요. 오늘 벌써 네 번째”라는 말을 전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제껏 공개된 김무영-유진강의 만남은 백승아(서은수 분)의 전시회, 아츠펍 그리고 백승아와의 소개 자리까지 세 번이 전부였던 것. 유진강은 기억하지 못하는 첫 번째 만남에 대해 김무영은 “옛날옛날 언젠가 어디선가”라는 미묘한 대답으로 그녀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과연 김무영과 유진강 사이의 인연이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인지, 김무영이 유진강을 언제부터 알고 있던 것인지 점차 밝혀질 이들의 충격적 운명에 궁금증을 높이게 만들었다.
그 사이 유진강의 오빠이자 형사 유진국(박성웅 분)은 베일에 싸인 김무영의 정체를 심도 있게 의심하기 시작했다. 김무영은 동네에서 우연히 마주친 유진국에게 “진짜로 사람한테 쏴본 적 있어요? 쏴봤잖아요, 아저씨”라는 의미심장한 말로 마치 진국의 과거 비밀을 알고 있다는 듯 도발했다. 유진국 또한 일련의 마주침을 통해 보게 된 김무영의 묘한 눈빛과 상대의 속을 꿰뚫는 것 같은 행동에 “걔를 보면 이상하게 긴장이 돼”라고 말하는 등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신경을 곤두세워 향후 이들이 어떤 관계를 형성해나갈지 더욱 궁금하게 했다.
특히 여대생 살인사건 용의자의 체포 현장에 갑작스레 등장한 김무영의 모습이 비추며 체포 되는살인용의자를 바라보는 김무영의 묘한 눈빛, 이에 알 수 없는 기시감을 느끼는 유진국의 모습이 교차되며 극의 긴장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이와 함께 여대생 투신자살 사건 피해자가 김무영의 절친한 동생 임유리(고민시 분)와 친구 관계였다는 사실이 드러나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엔딩에서 유리창에 비친 자신과 증거 사진을 번갈아 바라보던 김무영은 “뭘 그리 보고 있었냐”는 유진국의 물음에 “벽에 살인범이요”라며 의미심장하게 미소 지어 과연 김무영이 여대생 살인사건과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높였다.
이처럼 ‘일억개의 별’ 2회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쾌속 전개와 시한폭탄같이 쫄깃한 긴장감으로 안방 1열에 앉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했다. 화상 흉터 공개와 함께 서서히 드러나는 김무영-유진강의 충격적 운명 관계가 강렬한 설렘을 선사하는 동시에 의문의 여대생 살인사건을 두고 김무영에게 의심을 촉을 세우기 시작한 유진국의 모습이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향후 전개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켰다.
또한 배우들의 열연이 몰입도를 배가시켰다. 첫 회부터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던 서인국은 때로는 서늘하게 때로는 장난스럽게 시시각각 변하는 눈빛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고, 정소민은 눈 뗄 수 없는 청초한 매력과 함께 서인국에게 운명적으로 끌리게 되는 진강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박성웅은 긴장감 넘치는 미스터리 중심에서 서인국과 펼치는 숨 막히는 대립으로 흥미를 끌어올렸다.
‘일억개의 별’ 2회 방송 후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꿀잼! 드라마 분위기 묘하면서도 너무 무겁지 않고 흡입력 짱”, ”원작과 가까우면서도 또 다른 매력으로 연출 잘 하시는 듯. 유제원 감독님 역시 믿고 봅니다”, “서인국 눈빛 장난 아니심. 대박 멋져”, “대사들이 너무 좋다”, “정소민 풍기는 분위기가 참 좋다”, “서인국-정소민 같은 화상 흉터. 원작이랑 같을까? 전개 너무 궁금함” “서인국이랑 박성웅 기싸움에서

긴장감 최고다”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터트려냈다.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분)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 분)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매주 수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shinye@mk.co.kr

화제 뉴스
  • "이러면 3단계 가야 한다"…다중이용시설 자제 강력 요청
  • 역대 최대 추경예산 내일부터 풀려…3개월내 75% 집행 목표
  •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이번 주 방한
  • 정세균 "3차 추경, 신속 집행"…통합당 "졸속 추경"
  • '구급차 막은 택시' 국민청원 40만 명 돌파…수사 강화
  • '장고' 들어간 윤석열…어떤 입장 내놓을까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