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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기쁨’ 송하윤 최진혁, 연애 시작부터 ‘직진 커플’ 등극 [M+TV인사이드]

기사입력 2018-10-0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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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기쁨’ 송하윤 최진혁, 연애 시작부터 ‘직진 커플’ 등극 사진=MBN ‘마성의 기쁨’ 방송화면 캡처
↑ ‘마성의 기쁨’ 송하윤 최진혁, 연애 시작부터 ‘직진 커플’ 등극 사진=MBN ‘마성의 기쁨’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송하윤 최진혁이 서로만 바라보는 직진 커플로 등극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N, 드라맥스 수목드라마 ‘마성의 기쁨’ (극본 최지연 / 연출 김가람 / 제작 IHQ, 골든썸) 10회에서는 공마성(최진혁 분)과 연애하기로 마음을 굳힌 주기쁨(송하윤 분)의 돌격대 같은 태도로 알콩달콩한 로맨스가 이어졌다. 또, 공마성과 주기쁨 사이를 방해하던 이하임(이주연 분)의 마음이 성기준(이호원 분)으로 변한 것 같은 모습에 시청자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공마성의 병을 알게 된 주기쁨은 집에 가면 혼자가 될 공마성이 안쓰러워 가족들과 함께 사는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다. 비를 홀딱 맞고 들어온 두 사람에게 주만식(오광록 분)은 밥은 먹었냐고 물었고 이에 공마성이 집에 가서 먹겠다고 답하자 주만식은 밥 먹고 가라며 공마성을 식탁 앞에 앉혔다. 다 같이 식탁 앞에 앉자 주기쁨은 가족들에게 “나 책임질 일 했어”라고 말해 가족들을 놀라게 만들었으며 술은 권하는 주만식에 술을 마시면 집에 가기 곤란하다고 답한 공마성에 “자고 가요”라고 말해 또 한 번 가족들을 놀라게 했다.

또, 무슨 일 있었냐는 고란주(이수지 분)의 말에 울던 주기쁨은 술을 마시며 모든 사실을 털어놓았다. 또, 술을 마시며 얘기를 나누던 중 술에 취한 주기쁨은 소주 3병 만에 톱스타 시절 주기쁨으로 돌아가게 됐다. 그리하여 자신의 하나뿐인 팬, 공마성의 집으로 찾아가 달달한 역조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흐믓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성기준과 이하임의 애정전선 변화로 또 시청자들을 흐믓하게 만들었다. 이하임은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 단역 자리가 비자 성기준을 추천했다. 바로 달려온 성기준이 상대 배역과 즐겁게 얘기를 나누는 모습에 질투심을 느꼈지만 참으려고 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성기준이 맡은 배역에 키스신이 추가되었다는 소식에 촬영을 날려버렸다. 이에 화가 나 쫓아 나온 성기준은 이하임에게 메소드 연기를 하려고 하는데 왜 날려버리냐며 화를 냈고 이하임은 자신한테 그 메소드 연기를 해보라고 했다. 망설이는 성기준에 “너도 내가 싫어?”라고 묻는 이하임에 마음이 약해진 성기준은 연기를 해보려 노력했지만 실패했다. 하지만 이하임이 성기준의 옷깃을 잡곤 기습 뽀뽀를 해버리며 애정전선 변환점을 선보이는 듯했다.

역조공을 보답하고자 데이트 약속을 잡았던 공마성과 주기쁨은 각각 다른 이유로 약속을 취소했다. 공마성은 사업을 위해 TN의 딸 강송화(박수아 분)를 만나야 했고 주기쁨은 할리우드 감독인 길버트 감독의 오디션에 참여하기 위해서였다. 강송화와 만난 공마성은 혼맥 문제를 순조롭게 해결했지만 주기쁨의 오디션은 평탄치 않았다. 할리우드 감독인 길버트 감독은 기쁨을 고생케 했던 길병태(권혁수 분) 감독이었다.

우연히 같은 장소에서 선과 오디션을 보게 되어 만난 둘. 길병태가 눈치 없이 “내가 아까 너한테 모텔 예약하라고 한 거…”라고 말하며 오해할만한 상황을 만들었고 이에 강송화는 “우린 선보는 중인데 그쪽은 딱 봐도 불륜커플?”이라며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공진양(전수경 분)은 양 비서(장인섭 분)에게 “평생 원하는 집에서 원하는 만큼 돈 쓸 기회야”라며 공마성이 사고에 대해 기억해낸 게 맞는지 말하라고 협박했다. 하지만 공마성의 든든한 기억이 되기로 했던 양 비서는 공진양의 달콤한 제안에 넘어가지 않았다. 또, 공마성이 만나는 여자가 이하임이 아니라 주기쁨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공진양이 주기쁨의 신상정보를 확인한 뒤 기쁨의 가족들을 찾아가 각각 선물을 안겨줬다. 이를 알게 된 주기쁨이 받은 물건들을 되돌려

주고자 집을 나서는 장면이 방송 말미에 전파를 타며 다음 전개를 기대케 했다.

방송 말미 또 다시 주기쁨을 ‘민형준 사망 사건’의 범인으로 몰아 곤경에 빠뜨릴 계획을 세우고 있는 김범수(정수교 분)와 교차로를 걷다 문득 스쳐가는 기억과 그 기억 속 김범수의 얼굴이 떠오른 공마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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