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23rd BIFF]`군산` 감독 "완벽주의 박해일, `죄송하다`는 말 자주 해"

기사입력 2018-10-05 17:0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부산)=한현정 기자]
장률 감독이 배우 박해일에 대한 신뢰와 호평을 쏟아냈다.
장률 감독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 신세계 문화홀에서 열린 영화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갈라프리젠테이션에서 “목포에 일제강점기 때의 건물들이 많이 남아있고 정서들도 많이 남아있는 것 같아 목포에서 영화를 찍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기획 단계에서부터 떠올린 배우가 박해일이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둘이 목포를 갔는데 다른 건 다 좋은데 영화 속에 등장할 민박집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군산을 갔다. 군산에 일제강점기 때의 건물들이 목포보다 더 많이 남아있었고 공간이 주는 질감도 달랐다”며 “남녀가 같이 가서 연애를 하고 싶은 곳도 되지

않을까 싶었다. 그렇게 영화의 장소가 변하면서 정서도 자연스럽게 바뀌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 하면서 박해일은 ‘죄송하다’는 표현을 많이 썼다. 평소 조금이라도 누군가에게 피해가 됐다거나 싶으면 사과를 많이 한다. 완벽주의에 가깝다”며 “그래서 더 이 역할과도 잘 어우러진거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 유용석 기자/ kiki2022@mk.co.kr

화제 뉴스
  • 진혜원 검사 "박원순 팔짱 낀 나도 성추행범" 2차 가해 논란
  • "다른 남자와 노래 불러서"…수차례 아내 폭행 대학강사 집행유예
  • 트럼프 조카 "트럼프, 대통령 된 뒤 '반사회적 망상' 심해져"
  • 군산서 확진자 접촉한 37명…검사 결과 모두 '음성'
  • 임실군 공무원, '성폭행 피해' 암시 문자 남기고 극단 선택
  • 청와대, 탁현민 측근 특혜 의혹에 "과장보도…강한 유감"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