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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부일영화상, 이성민·김희애 남녀주연상…`공작` 최우수 작품상(종합)

기사입력 2018-10-0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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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부산)=양소영 기자]
배우 이성민과 김희애가 제27회 부일영화상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이성민과 김희애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제27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각각 ‘공작’와 ‘허스토리’로 남녀주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성민은 “시상식에 ‘공작’ 배우가 후보에 세 명이나 있어서 묘했다. 특히 (황)정민이가 있어서 묘했다. 영화를 시작하면서 꿈꿨던 일들이 ‘공작’을 하면서 일어났다”고 말했다.
그는 “월광에 감사하다. 저에게 멋진 캐릭터를 선물해준 윤종빈 감독에게 감사하다. 연기를 잘해서 받은 게 아니라 좋은 영화와 좋은 캐릭터 때문에 받았다”며 영화를 함께한 모든 사람에게 재차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희애는 “영화에는 저뿐만 아니라 훌륭한 선배님들이 많이 계셨다. 함께 작업해주셔서 좋았다. 후배들도 정말 열심히 해줬다”며 “우리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수십 년 모은 재산을 할머니들을 위해 쓰신 선생님의 이야기를 영화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희애는 영화의 모티브가 된 실제 인물 김문숙 할머니를 소개하며 존경심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우수 작품상은 ‘공작’에게 돌아갔다. ‘공작’은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각본상, 미술상까지 5관왕에 올랐다.
‘버닝’을 연출한 이창동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을 품에 안았다. 남녀조연상은 ‘허스토리’ 김선영, ‘공작’ 주지훈에게 돌아갔다. 남녀신인상은 ‘마녀’ 김다미와 ‘튼튼이의 모험’ 김충길이 받았다.
이하 수상자(작)
▲최우수작품상=공작
▲여우주연상=김희애(허스토리)
▲남우주연상=이성민(공작)
▲최우수감독상=이창동(버닝)
▲여우조연상=김선영(허스토리)


▲남우조연상=주지훈(공작)
▲인기여자스타상=김향기(신과함께)
▲인기남자스타상=도경수(신과함께)
▲유현목영화예술상=오지필름
▲신인여자연기상=김다미(마녀)
▲신인남자연기상=김충길(튼튼이의 모험)
▲신인감독상=전고운(소공녀)
▲각본상=권성휘 윤종빈(공작)
▲촬영상=김우형(1987)
▲음악상=모그(버닝)
▲미술상=박일현(공작)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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