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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정애연 "15살 연상 남편 김진근, 연애 7년 싸운 적 없어"

기사입력 2018-10-0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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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정애연이 '동상이몽2'에 스페셜 MC로 출연, 15살 연상 남편 김진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8일(월)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 시원시원한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 정애연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정애연은 ‘운명커플’ 소이현과 오랜 기간 우정을 이어온 인연으로 이 날 스페셜 MC로 참여했다.
정애연은 “소이현과 10년 넘게 알고 지냈다. 둘 다 결혼하기 전에 처음 만나서 소이현의 결혼 전 과정을 다 안다”고 밝히며 소이현과 하트를 주고 받는 모습으로 ‘절친’ 케미를 뽐냈다.
지난 2009년, 15살 연상의 배우 김진근과 결혼한 정애연은 이 날 “’베스트극장’ 이라는 드라마 작품에서 여자 주인공-남자 주인공으로 만났다”며 남편과의 첫 만남을 밝혔다. 또, 정애연은 이 날 “지금 생각해보면 연애를 7년 동안 하면서 남편과 싸운 적이 한 번도 없다”며 15살 연상 남편과 결혼을 추천했다.
정애연은 “남편과 제가 생년월일로 14살 차이인데 남편과 저희 엄마도 딱 14살 차이가 난다”며 “엄마와 제가 싸울 때 엄마가 거꾸로 남편을 붙잡고 이야기를 한다. 남편이 딱 중간 세대에서 저도 이해하고 저희 엄

마도 이해한다”고 덧붙였다. 정애연의 설명에 아내 윤혜원과 11살 차가 나는 ‘운명커플’ 류승수도 공감했다는 후문.
배우 정애연이 스페셜 MC로 합류한 모습은 8일(월) 밤 11시 10분,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SB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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