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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김부선 ‘이재명 신체비밀 폭로’ 음성에 “유출 어이없다”

기사입력 2018-10-0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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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작가 공지영이 김부선의 ‘이재명 신체비밀 폭로’ 음성이 유출된 것에 대해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공지영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사형수 방문하고 3시에 나와 보니 저와 김부선 씨 목소리 들어간 녹취 파일이. 어이 없네요”라며 “처음에 비밀엄수 각서 받고 이창윤 씨와 공유했고 그 후 선임 물망에 오른 변호인들에게 공유된 걸로 알고 있어요. 저는 이 녹취를 분당서에 제출 했어요”라는 글을 남겨 김부선과의 통화 내용이 유출된 것에 황당해 했다.
또 다른 글에서 공지영은 “한 시간 넘는 통화의 온갖 통화에서 이 부분만 발췌해서...대체 누가?”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공지영이 언급한 이창윤 씨는 지난 6월 “배우 김부선 씨의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 억울함을 풀어드리기 위해 현상금 500만원을 건다”는 페이스북 글을 게재한 시인이다.
지난 4일 한 트위터 유저는 “이창윤, 김부선이 말한 스모킹건이 바로 이 신체비밀”이라는 글과 함께 2분 20초 분량의 음성 파일을 공개했다.
공개된 음성파일 속에는 김부선과 공지영의 통화내용이 담겼으며, 김부선은 “더 이상 연예인들이 이 사건으로 인해 권력의 시녀가 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공지영은 김부선을 부추기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신체비밀을 언급했고, 김부선은 “오래 돼서 기억이 잘 안 나는데 남성 중요 부위에 동그란 점이 있다. 이거는 법정에 갔을 때 최악의 경우에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A국회의원이 기자들에게 다 얘기를 했나보다”라고 답했다.
이 음성파일은 곧바로 유튜브, 커뮤니티 등으로 퍼졌고, 이를 들은 누리꾼들이 “이 통화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는 확실한 불륜 증거가 될 듯”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화제가 됐다.
한편, 김부선은 4일 이재명 지사에 대해 공직선거법과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한 고소인 자격으로 서울남부지검에 출석, 조사를 받았다. 강영속 변호사와 함께 출석한 김부선은 조사에 앞서 취재진에 “(이재명 지사는) 사과할 시기를 놓쳤다. 증거는 차고 넘친다”며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wjlee@mkinternet.com
사진|공지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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