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자들’ 배명호, 24시간 공복 미션 성공…낙지전복삼계탕 먹방

↑ 공복자들 배명호 낙지전복삼계탕 먹방 사진=공복자들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공복자들’ 배명호가 24시간 공복 미션에 성공하자마자 낙지전복삼계탕 먹방을 펼쳤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파일럿 3부작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는 배명호가 24시간 자율 공복에 나서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명호는 공복 24시간 종료를 앞두고 먹고 싶었던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다.

낙지전복삼계탕, 소고기 야채 말이 등을 준비한 그는 공복에 성공하자마자 환호했다.

배명호는 삼계탕을 맛 본 뒤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그 맛을 천천히 음미했다.

그는 “입안에서 도는 낙지, 전복의 냄새가 너무 행복했다”며 “진짜 맛있다”라고 말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