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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서, 웹드 ‘#샵청춘 까고 싶다!’서 활약…병맛 콘셉트도 소화

기사입력 2018-10-08 15:17

[MBN스타 손진아 기자] 개그우먼 한윤서가 ‘#샵청춘 까고 싶다!’에서 직장인의 마음을 대변한 연기로 웃픈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샵청춘 까고 싶다!’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 브랜드 ‘#샵청춘’을 알리는 웹드라마다.

극 중 한윤서(캐릭터 명 동일)는 사회생활 3년, 자취 7년 차 여성으로 2030 직장인을 대표하는 역할을 맡았다. 직장에서 받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택배로 해소하는 그녀는 박스를 까고, 상상 속에서 동료들을 까고, 택배 배달원 헬멧남의 헬멧을 까고 싶은 충동을 갖는 캐릭터를 유쾌하게 표현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1회 영상의 한윤서는 직장생활을 힘겹게 버텨나가며 여느 때처럼 택배 상자를 까던 중 의문의 헬멧남에게 ‘#샵청춘’ 택배를 받았다. 의문의 택배를 개봉하자 갑툭튀한 네 명의 쫄쫄이맨들이 등장해 ‘까고 싶다’는 내용의 노래에 맞춰 코믹한 춤을 추기 시작했고 그녀 또한 영문을 모른 채 따라하며 병맛 콘셉트를 소화,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후 2회에서 그녀는 회사 곳곳에서 ‘까고 싶다’는 문구를 발견하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무언가에 홀린 듯 점심시간, 티타임, 화장실에서까지 어깨를 들썩이며 ‘#샵청춘’ 중독 증세를 보여 깨알 재미를 안겼다.

3회에선 어김없이 직장에서 또 까이던 그녀가 동료들이 참가하는 사내 알까기 대회에서 본때를 보여주기 위해 도전하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끌었다. 특히 4회에서는 알까기 2단 자격증이 있는 헬멧남의 도움으로 손가락으로 수박 깨기, 아령

들기, 승합차 끌기 등 열혈 수련에 돌입해 웃음 취향을 저격했다.

이처럼 한윤서는 B급 코믹 연기로 ‘#샵청춘 까고 싶다!’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보이고 있다. 리얼한 생활 연기는 보는 이들의 감정을 이입케 하며 극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고 있다. 웹드라마 ‘#샵청춘 까고 싶다!’는 네이버TV에서 볼 수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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