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두밤’ 신현수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는 채널A ‘열두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한승연, 신현수, 장현성, 예수정, 정헌수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현수는 극 중 차현오 역으로, 일본에서 나고 자란 재일교포이자 무용수 지망생이다.
그는 “촬영 두 달 전부터 현
‘열두밤’은 세 번의 여행 동안 열두 번의 밤을 함께 보내는 두 남녀의 여행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채널A ‘열두밤’은 오는 12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