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티파니 영이 아메리칸뮤직어워드 레드카펫 속 모습을 공개했다.
티파니 영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the face you make when you have gummy bears in your pockets at the @amas red carpet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티파니 영은 아메리칸뮤직어
티파니에서 티파티 영으로 활동명을 변경한 그는 최근 솔로 앨범 'Over my skin' 'Teach you'를 발표하고 미국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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