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서연 대종상 여우조연상 수상 사진=DB |
지난 22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주혁 선배님과 함께 나란히 상을 주셔서 더욱 뜻깊고 감사드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독전’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우리 ‘독전’팀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제55회 대종상 영화제가 열렸다.
여우조연상은
남우조연상은 ‘공작’ 기주봉, ‘독적’ 故(고) 김주혁, ‘7년의 밤’ 송새벽, ‘버닝’ 스티븐 연, ‘범죄도시’ 진선규가 올랐으며 이중 고 김주혁이 수상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