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턱스클럽 출신 가수 성현이 두 아이 아빠가 됐다.
지난 13일 아내 이수진 씨가 건강을 딸을 출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찰떡’이란 태명으로 불렸던 둘째는 ‘박소현’이라는 이름으로 출생신고도 마친 상태다.
성현은 지난 1997년 영턱스클럽으로 데뷔, 지난 2011년 3월 레이싱모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이듬해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