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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자들’ PD “같은 소재 ‘인셉션’과 예산부터 차이…카메라 기법 활용”

기사입력 2018-10-2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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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자들’ 이학주 김새벽 유영은 김주헌 사진=KBS
↑ ‘도피자들’ 이학주 김새벽 유영은 김주헌 사진=KBS
[MBN스타 안윤지 기자] ‘도피자들’ 유영은 PD가 영화 ‘인셉션’과의 차별점에 대해 말했다.

25일 서울 영등포구 KBS 별관에서는 KBS 드라마스페셜 2018 ‘도피자들’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주헌, 김새벽, 이학주, 유영은 감독이 참석했다.

유영은 PD는 “영화 ‘인셉션’과 같은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영화는 어마어마한 예산으로 이뤄진다. 그래서 예산 면에서 봤을 때 세트와 CG를 표현할 수 없으니 카메라 기법이나 아이디어로 풀어가려 했다”고 말했다.

이어 “단막극은 단순히 새로운 시도만 말하는 게 아니다. 이런 소재가 어느 정도 대중들에게 이해시킬 수 있을까는 기회가 되는 것 같다. 연출자로, 작가로, 정도를 체크 해볼 수 있다”고 전했다.



‘도피자들’은 예고도 없이 스스로 삶을 마감한 애인 희주(최유화 분)를 떠나보낸 뒤 지욱(이학주 분)이 긴 잠에 빠진다. 꿈에서 의문의 인물을 만나 수용소에 갇히게 되고 그 속에서 세영(김세벽 분)을 만나 겪는 일을 그린다.

KBS 드라마스페셜 2018 ‘도피자들’은 오는 2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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