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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주혁·신해철...누리꾼 추모물결 "구탱이형·마왕, 영원한 우리의 스타“(종합)

기사입력 2018-10-2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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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10월, 안타까운 사고로 세상을 떠난 고(故) 가수 신해철, 배우 김주혁을 그리는 누리꾼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신해철, 김주혁은 갔지만 노래와 영화는 남아 여전히 두 스타를 추억하게 한다.
27일 고 신해철의 4주기를 맞았다. 신해철은 1988년 MBC 대학가요제에 그룹 무한궤도로 출전, '그대에게'로 대상을 거머쥐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신해철은 1992년 록밴드 넥스트를 결성해 그룹과 솔로를 오가며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재즈카페’, ‘민물장어의 꿈’ 등 수많은 명곡을 남겼다.
신해철은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그의 음악 세계와 소신 강한 뛰어난 언변으로 ‘마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신해철은 의료사고로 사망해 팬들에 큰 충격을 안겼다. 2014년 10월 27일 갑작스럽게 대중 곁을 떠났다. 같은 해 10월 17일 위장관유착박리술 수술을 받은 후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사망한 것. 당시 수술을 집도한 강모 씨는 업무상 과실치사를 인정받아 지난 5월 징역 1년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됐다.
신해철이 떠난 아픔이 떠오르던 10월. 지난해 10월 30일에는 김주혁이 불의의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것. 갑작스러운 그의 죽음에 동료들과 대중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고 배우 김무생의 아들인 김주혁은 1988년 SBS 공채 8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싱글즈’, ‘광식이 동생 광태’, ‘청연’, ‘아내가 결혼했다’ 등에 출연하며 로맨스부터 냉철한 악역까지 아우르는 폭 넓은 연기로 큰 인기를 누렸다. KBS2 '해피선데이-1박2일'로 예능에도 출연해 인간미 넘치는 '구탱이형'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김주혁은 떠났지만 그의 유작 영화 ‘흥부’, ‘독전’이 올해 개봉해 팬들을 만났다.
‘1박 2일’은 고 김주혁 1주기를 맞아 27, 28일 이틀간 서울 여의도 CGV에서 ‘故김주혁 추모 영화제’를 열어 김주혁의 영화 인생을 돌아본다. 또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30일 김주혁 1주기 추모식을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한다.
여전히 그리운 두 스타 고 신해철, 김주혁. 누리꾼들은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세상을 떠난 두 스타를 그리며 추모했다.
누리꾼들은 “고 신해철님, 당신은 영원한 우리의 마왕입니다", "고 김주혁, '독전' 카리스마가 생생한데...그립습니다",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는데도. 당시의 슬픔은 잊을 수가 없네요. 어찌 그리 빨리 가버렸을까요. 안타깝고 또 안

타깝습니다”, “당신들은 나의 영원한 스타이고 영웅입니다. 절대 잊지 않을게요”, “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갑작스런 이별은 여전히 아프네요”, “보고 싶습니다. 10월은 참 슬픈 계절이네요. 같은 시대에서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 고인을 추모하고, 애도했다.
jwthe1104@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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