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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에즈라 밀러? 순박하고 어린 아이 같다” [M+인터뷰②]

기사입력 2018-10-2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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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동물사전2’ 배우 수현이 최근 MBN스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문화창고
↑ ‘신비한 동물사전2’ 배우 수현이 최근 MBN스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문화창고
[MBN스타 안윤지 기자] 배우 수현이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이하 ‘신비한 동물사전2’)에서 배우 에즈라 밀러와 많은 호흡을 맞춘다. SNS 계정의 둘이 찍은 사진이 올라올 정도로 두 사람은 두터운 친분을 쌓았다.

수현은 마지막 오디션 당시 영국으로 가서 에즈라 밀러와 대본을 서로 맞춰봤다고 말했다. 이후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자 두 사람은 파트너로 호흡했고, 감독도 가장 먼저 친해져야 할 사람이 수현과 에즈라 밀러라며 친해질 수 있게 만드는 기회도 줬다고 전했다.

“‘어벤져스’보다 비밀이 더 많았다. 쪽대본으로 오디션을 봤다. 내가 내기니라는 걸 안건 에즈라 밀러와 호흡을 맞췄을 때였다. 그때 정말 놀랐다. 난 에즈라 밀러와 가장 많은 호흡을 맞춰야 했기에 감독님도 우리보고 친해져야 한다고 했고, 우리는 자주 만나 친해졌다.”

수현은 에즈라 밀러를 통해 외국 배우들이 우리나라 배우와 확실히 다르다는 점을 알았다. 거리낌 없이 자신의 생각을 표출하는 면에서 이 부분을 가장 많이 느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너무나 색다른 에너지를 가졌고 어떤 면에서는 순박하고 어린 아이 같다. 또 어떨 때는 끼도 많고, 음악도 잘한다. 촬영장에서는 장난끼 없이 집중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런 게 외국 배우들의 장점인 것 같다. 자기 생각을 드러내고 갇혀 있지 않고 자유롭게 활동하는 거다.”

8개월

동안 영국에서 촬영한 ‘신비한 동물사전2’. 그는 에디 레드메인와 조니 뎁의 모습을 보며 연기에 대한 자극을 받았다.

“에디도 한국에 팬이 많고, 조니 뎁 또한 워낙 어릴 때부터 존경하던 배우였다. 그들이 연기를 할 때 한 씬마다 너무 아름다웠다. 그런 걸 보면서 배울 수 있다는 사실에 참 감사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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