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이준기 “속마음 털어놨던 최민수 선배, 인간적으로도 배우로도 존경”

기사입력 2018-10-28 09:56 l 최종수정 2018-10-28 10:0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이준기가 선배 최민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7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이준기, 아이유가 ‘일일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특히 이준기는 선배 최민수의 조언 덕분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준기는 “과거에 드라마 ‘무법변호사’ 출연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다”며 “캐스팅이 확정된 후 최민수 선배님을 찾아가 인사를 했는데, 마치 나의 속을 꿰뚫어 본 듯한 한 마디를 해주셔서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이준기는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에 지쳐 있었다. 그게 얼굴 표정이나 말투에서 느껴진 것 같다”며 “최민수 선배님이 첫 만남에 ‘사막 한 가운데 서있는 너를 느꼈다’고 말했다”고 얘기했다.

러면서 “그때 무장해제 돼 속마음을 털어놨다”면서 “나도 겪어봤다. 두려움과 후회를 맞닥뜨리는 게 좋다고 조언해주셨다. 나아갈 길을 보여주셨다. 인간적으로도 배우로도 정말 존경한다”고 돌아봤다.
이날 이준기는 최민수만의 ‘액션신 촬영법’을 재연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대북전단 내용 뭐길래…김여정 '부들부들' 직접 담화 발표
  • 대구 신세계백화점서 30대 남성 추락…병원 치료 중
  • 검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3명 구속영장 청구
  • 검찰, 정대협 또 다른 회계 담당자 참고인 신분 소환 조사
  • "흉측하다"…뭇매에 파손된 전두환 동상 어쩌나
  • '드론택시' 2025년 띄운다…도심항공 로드맵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