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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하하, 김종국 앞에서 테스토스테론 근자감 폭발 "난 9.5쯤 나오겠네"

기사입력 2018-10-2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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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준혁 객원기자]
하하가 김종국 앞에서 바지를 걷어올리고 보이지도 않는 다리 근육을 자랑했다.
28일 밤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종국이 대만 콘서트 전날에 하하, 양세찬과 숙소에서 수다를 떠는 모습이 그려졌다.
팬 미팅이 끝나고 모인 세 남자는 전날 축구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러다 양세찬은 "하하 형은 몇 번 나온다고 했는데 계속 말만 한다"라고 했고, 김종국도 동의하며 하하에게 "언제 나올 거야?"라고 다그쳤다. 그러자 하하는 자신 없는 목소리로 "다음 주에"라고 대답했고, 이에 김종국은 "(제수 씨한테)안 혼나?"라고 다시 물었다.
아내 이야기에 하하는 말을 더듬기 시작했다. 과거에도 한 번 축구를 하러 나왔다가 도중에 아내한테 전화를 받고 혼난 적이 있는 모양. 그러자 양세찬은 "형 잡혀 살아요 집에서?"라고 물었고, 김종국은 "얘 잡혀사는 거 몰랐어?"라고 했다.
김종국은 "남자들은 남자의 그런 거(?)가 확실히 있어야 남자답게 집에서도 안 잡혀 산다"라며 "내가 예전에 제수 씨한테 하하 자랑할 만한 부분이 있냐고 물어봤거든. 크게 딱히 자랑할 건 없다고 했거든"라고 하하를 놀렸다. 그러자 하하는 어이가 없다는 듯이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 씩씩거렸다.
김종국은 한 술 더 떠 "간단한 검사 있는데 피 검사만 하면 남성 호르몬 수치 나오거든"이라고 하하를 도발했고, 하하는 "나 장난 아

니지"라고 허세를 부렸다. 평균 수치가 3에서 5까지라고 하자, 하하는 "그럼 난 9.5쯤 나오겠네. 난 지금도 미칠 것 같아"라며 근자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하하는 자신이 운동을 안 한다고 강조하면서 바지를 걷어올리고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 갈라짐을 보여주려고 안간힘을 썼다. 하지만 그런 하하를 보면서 양세찬은 "형 다리 부러져요"라고 놀릴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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