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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이혼` 차태현 손석구, 이렇게 절친 되나요?

기사입력 2018-10-2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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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KBS2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극본 문정민, 연출 유현기, 제작 몬스터유니온, 더아이엔터테인먼트)에는 예상치 못한 케미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하는 두 남자가 있다. 바로 차태현(조석무 역)과 손석구(이장현 역)다. 묘하게 잘 어우러지는 두 남자의 조합에 점점 매료된다는 반응이다.
극중 조석무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다. 그러나 이러한 조석무를 혼자 있게 내버려두지 않는 한 남자가 나타났다. 이장현은 조석무가 아무리 틱틱대고 까칠하게 굴어도 통하지 않는 1인. 나른하게 빠져드는 이장현의 마성의 화법에 조석무는 매번 말려들고 있다. 만날 때마다 재미를 안기는 두 남자의 케미가 극의 활력을 더하는 중.
28일 ‘최고의 이혼’ 제작진은 조석무와 이장현의 캠핑 모습을 공개하며 또 한번의 남남케미를 예고했다. 이는 13~14회 방송 중 한 장면. 이날 조석무와 강휘루(배두나 분), 이장현과 진유영(이엘 분)은 함께 캠핑을 떠날 전망이다.
사진 속 조석무와 이장현은 나란히 앉아 요리를 하고 있다. 조석무는 능숙하게 국자를 들고 국을 끓이고 있다. 자신이 만든 국을 맛보며 흐뭇해하고 있는 조석무. 그 옆에서 이장현은 자연스럽게 입을 벌리고 있다. 이에 정신을 바짝 차리는 조석무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이제는 함께 있는 게 익숙해 보이는 두 남자. 아웅다웅 브로맨스를 만드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와 동시에 궁금해지는 것이 바로 두 남자의 대화다. 늘 예측불가 독특한 대화법으로 조석무를 당황시킨 이장현. 이날 이장현은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제법 진지한 얼굴을 보여줄 전망이다. 늘 속을 알 수 없던 이장현이 어떤 말을 했을지, 이날 조석무와 이장현이 함께한 캠핑장에서는 어떤 일이 생길지 궁금해진다.
차태현과 손석구는 실제로도 찰떡 브로맨스로 극중 두 남자의 케미를 만들어가고 있다. 어떻게 하면 더 재밌는 장면을 만들까 머리를 맞대고, 또 즐겁게 촬영을 이어나가는 두 배우 덕분에 현장에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고.

극중 두 남자만 나오면 유쾌함이 샘솟는 이유일 것이다.
‘최고의 이혼’은 “결혼은 정말 사랑의 완성일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해 사랑, 결혼, 가족에 대한 남녀의 생각 차이를 유쾌하고 솔직하게 그리는 러브 코미디다. 차태현과 손석구의 찰떡 브로맨스를 확인할 수 있는 ‘최고의 이혼’ 13~14회는 2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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