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노마드’ 이동진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을 칭찬했다.
2일 방송된 MBC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에서는 김구라, 남창희, 영화평론가 이동진, 카피라이터 정철, 배우 류현경이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모티브가 된 건축박물관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대한 토크로 시작했다. 특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대표적인 작품이 바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에 김구라는 해당 애니메이션의 주제에 대해서 물었다. 이에 대해 이동진은 "10살짜리 아이의 성장 영화"라고 명쾌하게 정리해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