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300’ 여생도들이 화생방훈련을 받았다.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300’에는 화생방훈련에 돌입하는 생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생도들은 두려운 마음을 애써 억누르며 화생방훈련실로 향했다. 앞서 리사는 “다른 건 다 할 수 있겠는데 화생방 훈련은
이어 화생방실에 들어온 여생도들은 정화통을 해제한 후 가스를 흡입했다. 입실 30초만에 첫 번째 포기자가 발생했고 두 번째로 밖으로 나온 사람은 이유비 생도였다.
이유비는 “한 번 경험해보니 장난 아니더라고요”라고 고개를 저었고 나머지 연예인 생도들은 힘겨운 훈련을 끝까지 버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