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민아 ‘디바’ 크랭크업 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SNS |
6일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어제 영화 ‘디바’가 크랭크업 했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았던 민아 씨에게 큰 박수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신민아가 ‘디바’ 대본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또 신민아는 선물 받은 꽃다발을 품에 안고 보조개 미소로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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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이후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예고했다.
촬영을 마친 ‘디바’는 후반 작업 및 개봉을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