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김새론이 어머니 덕에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영화 ‘동네사람들’의 이상엽과 김새론이 출연했다.
이날 김새론은 아역을 하게 된 계기를 묻자 "엄마가 원래 잡지 모델
이어 강호동은 최근 온라인상에 김새론과 엄마의 사진이 화제가 된 것을 언급하며 “동안 미모로 난리가 났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새론은 어머니의 영향으로 동생 예론과 아론 역시 연기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