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이 고(故) 신성일 추도식 진행을 맡은 후 고인을 애도했다.
안재욱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성일 #선생님 #추도식 #사회를 #보며 #마지막 #인사를 #드렸습니다 #이제 #아프지않고 #편안히 #잠드소서…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라고 적은 후 추도식에서 사회를 보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신성일의 추도식은 이날 오전 11시 경북 영천시 괴연동 630번지 성일가에서 열렸다. 추
故 신성일은 지난 4일 새벽 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