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헨리가 호화스러운 캐나다 집을 공개했습니다.
어제(9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헨리의 일상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헨리는 "9살 때부터 살았다"며 캐나다 집을 최초 공개했습니다.
헨리의
이를 본 박나래는 "드라마 속 재벌집 같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드라마 세트장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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