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나무 나현 측이 그룹 JBJ 출신 김용국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소나무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나현과 김용국은 종종 함께 식사를 하는 친한 사이일 뿐, 연인은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용국과 나현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김용국과 나현으로 보이는 남녀가 디저트 카페에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최초
한편 나현은 2014년 소나무 EP 앨범 ‘Deja Vu’로 데뷔했다. 김용국은 그룹 JBJ 출신으로 지난 8월 29일 솔로 미니앨범 ‘Friday n Night’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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