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이승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
17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승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승윤은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 전에 도시 음식이나 먹으러 가자”고 말했다. 이에 매니저와 함께 햄버거 집으로 향했다.
매니저는 인터뷰를 통해 “산에 가면 못 먹는 피자, 햄버거 치킨 같은 걸
이들은 햄버거를 먹은 뒤 이승윤은 “날씨는 어떻대?”라고 말하자 매니저는 “비도 안오고 맑은 날씨다. 미세먼지도 없다”고 말했다.
근데 그때 갑자기 비가 오자 매니저는 “비 소식 없었는데..”라며 서로 당황해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