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 측 “김용국, 20일 출연 NO…현재 하차 논의 中”(공식입장)

↑ 김용국 ‘더쇼’ 하차 논의 사진=DB

[MBN스타 안윤지 기자] 가수 김용국 하차와 관련해 ‘더쇼’ 측이 입장을 전했다.

SBS MTV ‘더쇼’ 관계자는 19일 오전 MBN스타에 “김용국은 아직 하차하지 않았으며 현재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골든차일드 최보민은 지난주 JBJ95가 스페셜 MC를 봤던 것처럼 내일(20일) NCT 제노, CLC 예은과 같이 스페셜 MC로 활약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김용국이 오는 20일에도 ‘더쇼’에 참석하지 않으며 자연스럽게 하차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더쇼’ 측도 김용국의 하차는 현재 정해진 바는 없지만 논의 단계라고 전했다.

한편 김용국은 그룹 소나무 멤버 나현과 열애설, 반려묘 르시 유기 논란, 비공개 SNS 논란이 연달아 일어 활동 중단한 상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