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JTBC 아나운서가 두산가의 며느리가 된다.
20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조수애 아나운서는 박서원 대표와 오는 12월 8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박서원 대표는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으로 두산 광고계열사 오리콤
조수애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JTBC에 입사해 현재 아침 뉴스 'JTBC 아침&'의 앵커를 맡고 있도. 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펼치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