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영국 기자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PMC: 더 벙커’ 하정우가 영어 연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1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PMC: 더 벙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김병우 감독과 배우 하정우 이선균이 참석했다.
하정우는 “영어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 얼마 전에 후시 녹음 끝냈다. 많은 좋은 선생님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구사하는 게 아니라 연기하는 것이라 기준이 다르다. 테이스트가 달라서 기준을 잡고 콘
‘PMC: 더 벙커’는 글로벌 군사기업(PMC)의 캡틴 에이헵(하정우)이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받아 지하 30M 비밀벙커에 투입되어 작전의 키를 쥔 닥터 윤지의(이선균)와 함께 펼치는 리얼타임 생존액션 영화다. 12월 2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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