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현민 모에카 사진=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캡처 |
2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한현민이 출연해 빠르게 탈락했다.
이날 한현민은 1단계를 겨우 통과, 모에카와 함께 감각과 관련한 2단계 문제를 풀었다
그러나 결국 한현민은 2단계를 통과하지 못하는 결과를 보였다. 이에 한현민이 격하게 아쉬워하자 박명수는 “넌 할 수 있는 걸 다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민이는 항상 2, 3단계에서 넘어가질 못한다. 그래서 예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현민의 다음 타자로 하연주가 출격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