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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 피해자 “20년간 앙금 용서 못해”

기사입력 2018-11-23 22:22 l 최종수정 2018-11-2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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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연예가중계’ 마이크로닷 부모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가 등장했다.
23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는 마이크로닷 부모 억대 사기 논란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제작진은 사건이 발생했던 마을인 충청북도 제천에 직접 찾아가 마을 주민에게 인터뷰를 청했다. 마을 주민들 사건에 대해 잘 알고 있었으며 “마이크로닷이 그 아버지랑 똑같이 생겨서 ‘도망간 아들이랑 비슷하게 생겼다’고 하면서 터진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4천만 원 가량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한 A씨는 “저는 진짜 믿어지지가 않았어요. 연락이 오겠지 하고 며칠을 기다렸어요”라며 “마이크로닷이 집 자랑, 돈 자랑 많이 했잖아요. 이런 부분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했어요”라고 전했다.
또 A씨는 “몰랐다는 거 다 받아들일 수 없어요. 왜냐면 우리 아이들이

댓글을 달고 사연을 올렸는데 계속 삭제를 당했고 아예 차단해 놓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은 다 차단이 되어있어요”라며 “지금 사과하는 것도 진정성이 없다고 생각해요”라고 격분했다.
A씨는 마이크로닷 부모가 전한 인터뷰 내용에 대해서도 “지금은 사태를 파악할 상황이 아니거든요. 저는 그 사람들이 어떤 태도를 취해도 20년간의 앙금을 용서 못해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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