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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하나뿐인 내편`임예진 말실수에 유이는 또 가시밭길...최수종 "엄마라는 사람이!"

기사입력 2018-11-25 21:15 l 최종수정 2018-12-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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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준혁 객원기자]
어렵게 허락된 이장우와 유이의 결혼이 깨질 위기에 처했다.
25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43·44회에서 왕대륙(이장우 분)은 부모에게 김도란(유이 분)과 결혼하겠다고 선언했고, 김미란(나혜미 분)과 장고래(박성훈 분)은 첫 키스를 하게 됐다.
김도란은 박금병(정재순 분)이 다시 명희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결국 김도란은 다시 박금병을 진정시키기 위해 요양원을 찾아갔다.
왕대륙은 김도란 손을 잡고 집에 돌아와 "저, 도란 씨랑 결혼하겠습니다"라고 선언했다. 오은영(차화연 분)이 다시 한 번 노발대발하자 왕대륙은 "어머니 아버지 반대하시면 저 할머니 모시고 나가 살겠습니다"라고 강경하게 나왔다. 김도란은 "사모님 말씀이 다 맞아요"라며 왕대륙한테 붙잡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오은영처럼 화를 내지는 않았지만 머리가 복잡한 건 왕진국(박상원 분)도 마찬가지였다. 밤새 고민하던 그는 다음 날 아침 왕대륙에게 "김 비서가 좋은 사람인 건 맞지만, 내 며느리로 생각해본 적은 없다"며 "끝까지 갈 자신 있냐"고 물었다. 왕대륙의 대답을 들은 왕진국은 살짝 웃으며 "그래. 생각해보마"라고 했고, 왕대륙도 조금은 안심된 듯 표정이 밝아졌다.
사표까지 냈던 김도란은 다음 날 아침에도 하염없이 누워있었는데, 왕진국은 아직 사표를 수리하지 않았다며 출근하라고 연락했다. 그런데 그동안 김도란과 왕대륙이 사귄다는 소식이 회사에 다 퍼졌고, 직원들은 모두 김도란을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기 일쑤였다. 홍 비서(김창회 분)는 "본부장님 절대로 김 비서님 버릴 사람 아니예요"라며 격려했다.
왕진국은 김도란을 자신의 사무실로 불러 왕대륙과의 결혼을 허락한다고 했다. 또 집에서 가족들에게도 자신은 결혼을 허락한다고 공표했고, 이에 오은영은 밥 먹다 방에 가서 가출 준비를 했다. 끝까지 못마땅했지만, 더 이상 혼자 반대 입장을 고수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오은영은 결국 왕대륙의 결혼을 마지못해 허락하게 됐다.
한편, 소양자(임예진 분)는 김도란과 왕대륙의 결혼이 허락됐다는 것을 알자마자 다시 속물근성을 드러냈다. 왕대륙이 자신과 김미란의 생활 대책을 마련하게끔 말 좀 하라고 닦달하더니, 결혼 문제 때문에 오은영과 대면하자 다짜고짜 지금까지 김도란을 키워준 값을 내놓으라고 억지를 부렸다. 그런데 그러다가 소양자는 김도란이 친자식이 아니라 업둥이라는 사실을 발설해버렸고, 오은영은 귀가하자마자 "김 비서가 업둥이래!"라고 언성을 높이며 다시 한 번 완강하게 결혼을 반대했다.
소양자가 김도란 결혼을 빌미로 오은영한테 목돈을 요구한 것도 모자라, 김도란이 업둥이라는 것까지 말해버린 것을 알게 된 강수일은 '어떻게 도란이 앞길에 재를 뿌려. 그것도 엄마라는 사람이!'라고 분노했다.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오른 강수일은 소양자를 꾸짖었고, 소양자는 "당신이 뭔데?"라고 삿대질했다.
한편, 김미란은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장고래와 술잔을 기울였다. 김미란은 술에 취한 상태로 장고래를 물끄

러미 쳐다봤는데, 장고래도 김미란을 말없이 쳐다보다가 갑자기 김미란에게 입맞춤을 했다. 기습 키스를 당한 김미란은 당황하며 도망쳤다. 그런데 다음 날에는 김미란이 장고래한테 기습 키스했다.
또 나홍주(진경 분)와 강수일을 성당에서 마주쳐 화해를 하게 됐는데, 강수일을 통해 드디어 동생 행방을 안 나홍실(이혜숙 분)은 바로 나홍주를 집으로 끌고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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