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서연이 한지민, 김향기의 청룡영화상 수상을 축하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진서연은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 "두 분 수상 축하드리고 나도 축하해. 재밌었던 하루. 청룡영화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진서연이 한지민, 김향기와 함께 상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진서연은 지난 23일 개최된 '제3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김향기와 인기스타상을 수상했으며 한지민은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진서연은 시크한 쇼트 컷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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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서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