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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뜨청’ 김유정, 건강 회복→2년만 복귀 “촬영하면서 많은 힘 얻어”

기사입력 2018-11-2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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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유정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유정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MBN스타 안윤지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배우 김유정이 건강 회복 후 2년만에 드라마로 복귀했다.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이하 ‘일뜨청’)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노종찬 감독, 윤균상, 김유정, 송재림, 유선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본래 ‘일뜨청’은 지난 4월 종영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후속작이었다. 그러나 김유정이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았고, 이에 제작진 측에서는 배우의 회복 기간을 고려해 하반기 지연편성은 물론 촬영까지 중단했다. 이 과정에서 남자 주연이었던 배우 안효섭이 하차 후 윤균상으로 바뀌게 됐다. 김유정은 건강이 회복되는 즉시 촬영에 복귀했으며 ‘일뜨청’은 오늘(26일) 드디어 첫 방송 된다.

김유정은 “2년 만에 드라마 출연이란 사실이 놀랍고 긴장된다. ‘일뜨청’ 대본을 보고 재미있고 즐겁게 읽었다.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고 사람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열심히 건강하게 앞으로 활동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컨디션 조절도 노력 중이다. 같이 촬영하는 배우 분들이나 스태프 분들이 챙겨주셔서 그 힘을 얻어 촬영 중이다. 워낙 드라마가 명량하기 때문에 촬영하면서 힘을 얻는다. 그리고 갸름해진 건 살을 빼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다. 많이 노력했는데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윤균상은 중간투입에 대해 “부담이 컸다. 전 작품 후 오래 쉬기도 했었다. 그 전부터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해보고 싶었다. 한번도 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라며 “크게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는 3가지다. 시나리오, 감독님을 만났을 때 날 원한다는 느낌이 좋았고 (김)유정이가 가장 컸다. 유정이의 팬이었고 선

배와 연기를 해보고 싶었다. 파트너로서 나보다 로코 경험이 많기 때문에 의지할 수도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일뜨청’은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가 만나 펼치는 완전무결 로맨스 드라마다. 오늘(26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 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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