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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찬열, 그라나다행 기차에서 총 맞고 실종

기사입력 2018-12-0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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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원태성 객원기자]
정세주(찬열 분)가 사라졌다.
1일 밤 방송된 토일드라마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정세주가 그라나다행 기차에서 총을 맞고 사라지는 모습이 나왔다.
정세주는 바르셀로나에서 공중전화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다가 다급하게 도망을 갔다. 그가 정신없이 달려 도달한 곳은 기차역이었다.
그는 다급하게 기차문을 닫은 뒤, 객실에 들어갔다. 객실에 있던 외국인은 정

세주에게 "어디로 가냐"고 물었고, 그는 "그라나다"라고 답했다. 외국인은 정세주에게 깨워달라고 부탁한 후 잠이 들었다.
잠이 든 정세주는 그라나다에 도착했다는 방송을 듣고 옆 침대의 외국인을 깨웠다. 하지만 그 외국인은 깨지 않았고, 그가 객실 문을 열자 괴한이 서있었다. 정세주는 괴한이 쏜 총에 맞았고, 외국인이 잠에서 깰 때는 그가 사라진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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