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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유이 "나한텐 이제 엄마 없어요"...임예진과 절연 선언

기사입력 2018-12-02 20:58 l 최종수정 2018-12-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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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준혁 객원기자]
임예진이 유이 결혼을 빌미로 거금을 받아냈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게 됐다.
2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47·48회에서 김도란(유이 분)은 자신의 결혼을 빌미로 소양자(임예진 분)가 기어코 박금병(정재순 분)에게 돈을 받아낸 사실을 알고 격분했다.
장다야(윤진이 분)는 왕진국(박상원 분)이 박금병을 데리고 병원에 간 사이, 꽃을 들고 박금병 방에 들어갔다가 소양자가 쓴 각서를 우연히 발견했다. 내용을 읽고 깜짝 놀란 장다야는 바로 오은영(차화연 분) 침실에 들어가 우물쭈물하더니 "어머니 놀라지 마세요"라고 각서를 보여줬다.
오은영은 바로 김도란에게 전화를 걸어 분노 가득한 목소리로 "너 지금 당장 와, 당장!"이라고 말하고는 끊어버렸다. 옆에서 운전하고 있던 왕대륙(이장우 분)은 박금병이 다시 명희를 찾아서 전화가 온 줄로만 알았다.
한편, 오은영은 박금병과 왕진국이 병원에서 돌아오자마자 각서를 들이밀며 "어머니 이거 뭐예요? 이거 설명 좀 해주세요. 김 비서 엄마라는 사람한테 돈 주셨어요?"라고 따졌다. 처음에는 살짝 위축됐던 박금병은 "그래! 내가 줬다. 내가 니 돈으로 준 것도 아니고 내 돈으로 준 건데, 지금 어디서 큰소리야!"라고 화를 냈다. 그러자 오은영도 "우리 대륙이가 칠푼이예요, 팔푼이예요? 왜 어머니가 돈까지 주면서 결혼해야하냐고요?"라고 맞섰다.
왕진국이 박금병을 두둔하면서 부부 싸움으로 번지자, 박금병은 침착한 말투로 "애미야. 내가 그 집을 가 봤더니 형편이 많이 안좋아 보이길래, 내가 주고 왔어"라며 "우리 대륙이를 위해서라도 사돈 댁이 좀 살기가 편한 게 낫지 않겠어?"라고 설득하려 했다. 그래도 오은영은 창피하다며 "나 이 결혼 인정 못 하겠어요"라더니 "혼인 신고도 아직 안 했는데 못 할 게 뭐 있는데?"라고 언성을 높였다.
그러던 와중에 신혼 여행에서 돌아온 김도란과 왕대륙이 거실에 들어섰고, 오은영은 김도란에게 각서를 던지며 "거지 집도 이런 짓거린 안 해"라고 비난했다. 각서를 읽은 김도란은 바로 택시를 잡아 원래 자신의 집에 갔다.
그 시각,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린 소양자는 사치스러운 쇼핑을 마치고 돌아와 들떠있었다. 그때 김도란이 정색하며 들어와 각서를 보여주며 "이 각서 쓰고 그 돈 받은거야?"라고 따졌다.
이에 소양자는 "그럼 주는데 안 받니, 얘?"라고 대답했고, 김도란은 "엄마!!!"라고 소리질렀다. 소양자는 김미란에게도 "방울이 엄마 찾았다"며 목돈 출처에 대해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김미란 또한 눈이 휘둥그레졌다. 김도란은 또 소리를 지르며 돈을 내놓으라고 했지만, 소양자는 죽어도 못 주겠다고 버텼다.
결국 김도란

은 "나 이제 엄마 다시는 안 봐요"라고 말하며 나갔고, 김미란도 "엄마는 그 돈을 왜 받아? 엄마는 자존심도 없어?"라고 소양자를 비난했다.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왕대륙에게 김도란은 "저 여기 다시는 안 올거예요. 저 엄마랑 인연 끊었어요. 본부장님도 그렇게 알고 계세요. 나한텐 이제 엄마 없어요"라고 말했고, 왕대륙은 말없이 김도란을 껴안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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