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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중 아들 희귀병 고백 “전 세계 15명, 특별한 아이라 생각”

기사입력 2018-12-0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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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중 아들 희귀병 고백 사진=‘궁민남편’ 방송 캡처
↑ 권오중 아들 희귀병 고백 사진=‘궁민남편’ 방송 캡처
[MBN스타 김솔지 기자] ‘궁민남편’ 권오중이 아들이 희귀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MBC ‘궁민남편’에서는 새로운 도전 과제로 낚시를 택한 다섯 남편의 일탈이 공개됐다.

이날 권오중은 한식, 양식 조리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놀란 멤버들은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물었다.

권오중은 “우리 아이가 허약했다. 병원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께서 건강 요법을 해야 한다고 했다. 갑자기 그러니까 먹을 게 없더라. 관리를 해야 해서 내가 해줬다. 지금은 나아져서 아무거나 다 잘 먹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또 권오중은 “아이가 평범하게 태어나지 않았다. 우리나라에서는 한 명이고 세

계에서는 열다섯 명인데 그 케이스와 우리 애는 다르다. 그때 어떻게 생각했느냐면 ‘특별한 아이를 키우고 있다’라고 생각했다”라며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아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주말 스케줄을 모두 비웠고, 자전거를 타지 못하는 아들을 위해 2인용 자전거를 타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 뭉클함을 자아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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