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I 망이 연예 |
중국 스타 판빙빙이 소속사를 방문하는 모습이 포착돼 다시금 복귀설이 나돌고 있다.
6일 중국 연예매체 왕이위러에 따르면 판빙빙은 지난 5일 자신의 소속사를 방문, 주변을 의식하며 빠른 속도로 사무실로 들어간 뒤 어두워진 뒤에야 일행과 사무실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판빙빙은 지난 6월 중국 CCTV 아나운서 추이융위엔의 폭로로 이중계약서를 작성해 세금을 탈루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한동안 모습을 감춘 채 감금설 사망설 망명설 등 각종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다.
이후 지난 10
대중의 냉담한 시선에도 각종 설에 휩싸인 그녀느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는 가운데 본업으로 다시금 복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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