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겸 배우 윤아가 마카오영화제에 참석해 의외의 인맥을 뽐냈다.
윤아는 9일 자신의 SNS에 "마카오 인터네셔널 필름 페스티벌 앰버서더.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8일 개막한 제 3회 마카오국제영화제에 홍보대
한편, 지난해 영화 '공조'에서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내년 개봉 예정인 재난 액션 영화 '엑시트'에서 주연을 맡아 본격적인 스크린 점령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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