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희 계약만효 사진=DB |
최강희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강희와 재계약 없이 예정대로 12월 말 계약이 만료된다”고 밝혔다.
이어 “예전부터 함께 일해온 매니저와 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최강희는 1995년 KBS
이후 드라마 ‘맹가네 전선시대’ ‘단팥빵’ ‘보스를 지켜라’, 영화 ‘여고괴담’ ‘쩨쩨한 로맨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뽐냈다.
한편 최강희는 현 소속사와 12월 말 계약이 만료된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